아이스 스케이팅

1956년 제7회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역사적인 올림픽 빙상 경기장에서 스케이팅하며 독특한 감정을 느껴 보세요.

코르티나 담페초 스타디움은 1981년 제임스 본드 주연의 영화 ‘유어 아이즈 온리’ 촬영지로 선정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개장 시즌과 공지된 시간에 맞춰 겨울에도 여름에도 30×60미터 크기의 아이스 링크를 빙글빙글 돌며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자유롭게 스케이팅할 수도 있고, 예약을 통해 자격을 갖춘 강사에게서 스케이팅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즐기기에 특히 적합한 스포츠로, 3세부터 스케이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스타디움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공연과 컬링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적인 팀 중 하나인 코르티나 아이스 스포츠 팀이 핵심적인 이바지를 하고 있는 이탈리아 A리그 아이스 하키 챔피언십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